듀랑고: 잃어버린 섬 - 듀랑고 스핀오프 작품 플레이 후기
서비스 종료된 의 스핀오프 이 MSW 플랫폼에 출시되었다.메이플스토리 월드에 들어온 듀랑고는 어떤 게임인지 직접 플레이해보고 후기를 남긴다. 듀랑고: 잃어버린 섬"듣고 있나요? K예요. 당
deddo.tistory.com
위 글을 올린 시점 이후에도 듀랑고 플레이를 중단하지 않고 열심히 즐기고 있다.
이 게임에 내가 정한 두 가지 목표 중 한 가지가 오늘 충족되었다.
표본실 등급을 높여서 전설 등급 공룡들을 마주칠 것. ( 오늘 달성! )- 콤피 가방을 만들 것
- 이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절대 접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조금 지친다.
- https://deddo-archives.tistory.com/8
- https://deddo-archives.tistory.com/9
듀랑고 - 귀여운 콤피 가방과 콤피 인형
요즘 퇴근해서 듀랑고 잃어버린 땅 플레이 하는 것이 평일 중 최대의 낙이다.연구 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콤피 가방이라는 아주 귀여운 가방을 만나게 되었다. 자태가 다르다.다른 말이 필요
deddo-archives.tistory.com
듀랑고 잃어버린 섬 - 콤피 가방 제작
드디어 콤피 가방을 만들었다. 콤피 가방을 완성하면 짧은 스토리 연출도 나온다. 듀랑고 세계관에 대한 단서를 던져주는 듯한 대사도 있었다.K는 콤피 인형을 잃어버린걸까? 무척 슬펐을 것
deddo-archives.tistory.com
매력적인 포인트나 이것저것 생각해본 거리에 대해서도 시간 날 때 하나씩 글을 작성해볼 생각이다.
그래서 얼마나 플레이 했나요?
전설 동물 표본실


공룡 도감이 전설 등급에 도달했다.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공룡을 잡다보니 멀고 멀었다고 생각한 단계에 이르렀다.
오늘 모은 DNA만 해도 453개라니 공룡은 아마 1,000 마리 가까이 쓰러트렸을 것 같다.


이제 내 섬에는 귀여운 빨간 콤피가 돌아다닌다.
페나코두스는 전설 등급이 되니 페인트 뒤집어 쓴 돌연변이 생물체 같아졌다.
장비 아이템


무기 4종(칼, 도끼, 망치, 활)은 최종 테크 아이템에 도달했다.
이전 단계 무기들과 다르게 계속 강화가 가능한 모양이다.
몇 단계까지 강화가 존재할 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면 전투하는 데에 무리는 없다.
다만 이상현상 공룡은 체력이 높기에 나중에 전설 등급 티라노에 도전하려면 최대치까지 강화 해야 할 듯 하다.


방어구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아서 제작하지 않고 있다.
- 성장 수준이 어느 궤도에 오르면 장비 아이템 옵션이 없더라도 온도 패널티를 극복할 수 있다.
- 방어력이 도움이 안되는 스테이터스는 아니지만 크게 중요하지도 않다.
- 결국 맞으면서 싸우면 소모적인 악순환이 형성된다.
- 각 공룡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잘 피하면서 싸우는 것이 방어구 세팅하는 것 보다 좋다.
나중에 재료가 남는다 싶으면 티라노 잡고 획득한 레시피로 제작 공격력 템을 제작할 생각이다.
후반부 유저 관점에서의 아쉬운 점
조금 아쉬운 점은 전설 동물도 모두 팔레트 교체가 끝이라는 점이다.


등급에 따라 능력치가 강해지기는 하는데..
공격 패턴이 달라진다거나 특수한 아이템을 드랍한다거나 하는 시스템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어떤 동물이든 한 두 마리 잡았겠는가
한 대도 안맞고 잡기는 그야말로 누워서 떡먹기.
그만큼 많이 잡았다보니 그닥 위압감이나 위엄이 느껴지지 않고, 전설 등급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지 않았다.

알록달록해져서 전투할 때 눈이 즐겁다는 점이 장점이긴 하다.
아무튼 상급, 희귀 동물 까지는 색만 달라져도 나름대로의 재미를 느꼈는데,
마지막 등급인 전설 동물도 컬러만 다르다보니 흥미가 빠르게 식는 것은 별 수 없다.

무울론!
전설 동물을 잡으면 능력치 상승폭이 엄청 나기 때문에 잡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렇게 올린 능력치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플레이 할 것인가?
이 글을 올리고 나면, 콤피 가방 만드는 것 외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없어서 금방 그만 둘 것 같다.
무언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이상 지속 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는 한 이 게임에서 제공하는 경험은 이게 끝인 것 같다.
못 잡아본 동물 없이 상급, 희귀 이상현상 동물(보스)도 모두 섭렵했다.
(전반적인 구성으로 보아 지속적인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게임은 아닌 듯 하다.)

더이상 즐길 컨텐츠가 없어서 그만둔다고 적기는 했지만,
여기까지 오기 위해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 ~ 40 시간은 플레이 했으리라 생각된다.
이정도 시간을 투자했다면 충분히 시간 들여서 살펴보았고, 푹 빠져서 플레이 했던 게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공룡, 생존, 크래프팅, RPG 이런 키워드 중 하나라도 꽂히는 것이 있다면 플레이 해보길 추천한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듀랑고: 잃어버린 섬 (야생의 땅 듀랑고 스핀오프) - 초반부 플레이 후기 (1) | 2025.02.09 |
|---|---|
| 발할라 서바이벌 - 플레이 리뷰 (0) | 2025.02.02 |
| 퍼스트 버서커 카잔 - 데모 플레이 후기 (0) | 2025.01.19 |